•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그야말로 묵상의 깊이있는 컬러와 구성입니다. 아침 가게나오는길 한걸음한걸음이 오늘따라 시린추억처럼 그려짐은....두프레임의 시간대비의 구성이 정말 뭐라 형언할수 없는 감탄입니다. 아직늦지않으셨음 저는 잘 압니다.접은것이 아닌 잠시 덮어둔 간절함이라 믿고있고 만학도의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아래프래임 캔버스속 화폭구성에 내용까지 완벽함의 작품담으셨습니다. 비록 삶과 생활이라는 이런저런이유가 있으셨고 또 힘드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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