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형님의 고 곱지도 소중한 마음을 받으니 위로와 위안이 됩니다. 그 꿈을 다시 커낼 수 있을는지는 아직 저 자신이 준비도 없고 자신도 없네요.. 현실도 그렇고요,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조용히 싹 틔우고는 싶습니다. 소중한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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