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트윈사마님의 고견을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미술(금속공예) 대학을 나왔고 직업으로 몇 년을 꾸렸지만 현실의 중압감과 불안한 미래를 이유로 접었었습니다. 참 어렵더라고요.. 누가 날 잡아졌으면 하는 그런 때였죠. 아파도 보았고 신발 끈 고쳐 매 듯 심기일전도 해보았지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옛이야기입니다. 생각과 현실의 차이는 정말 엄청난 차이가 공존합니다. 더 길면 다른 얘기가 될 듯합니다. 고운 말씀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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