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에이.. 그림을 볼 줄 모르는 게 어디 있어요.. 그 눈에 그 그림이지요, 하지만 예술이란 남모르는 수많은 고통과 번민과 수없는 묵상의 결과로 성숙되는 결과물..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아픔과 한계를 이겨내야 진정한 작품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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