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딱지님도 저와 조금은 비슷한 경우인 것 같습니다. 지금 하시고 계신 것에 만족할 순 없겠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계시잖아요.. 저 아이와 화가를 보고 잠시 옛 생각에 졎어던 것 같습니다. 글은 늘 책 보고 좋은 것 있으면 적어도 보고 또 낙서도 즐기고 그렇습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밤길 맞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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