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살면서 애나 집사람하고 쌈도 많이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를 이해해 주는건 가족뿐이더군요... 그래서 가족사진 한장 올리려고 했더니 얼마나 반대가 심한지...뒷모습만 넣었습니다...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