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견족님도 따님하나신가요?? 저도인데 정말 나이드니 너무 외롭고 집에들어갈 즐거움이 없다는... 지금껏 가장 후회되는 일중 하나입니다.하실수 있으면 얼른 ....추가로다....^^* 저는 이제 이젠 어쩔수도 없지만...ㅋㅋ 가족분들과 행복한 12월의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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