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런던커피
  • *내 용 : 사 오년 전? 까진 잘 몰랐는데, 어느날인가? 대부분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더군요. 필카 메고 다니기가 멋적어 장농에 넣어 두었었죠. 세월이 변한게 확실하더군요. 필름을 맏길 곳이 필름을 파는 곳이 거의 없더군요. 세월에 순응을 하는 수 밖에.........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