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아..... 이런 ㅜㅜㅜㅜ 저의 진심이 또 이렇게 왜곡이 되는군요 ㅠㅠ 저는 혹시나 참고라도 될까 싶엇더니 아픔이 될줄은 몰랏습니다 ㅠㅠ 라면이야 언제 던지 곱배기로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만,,,, 이넘의 무릎이 ㅠㅠㅠ 아,,, 이제 진정 유려으이 길로 접어 들어야 된단 말입니까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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