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세르피코
  • *내 용 : 사진을 할수록 더 요구되는 것 중 하나가 써주신 글귀처럼 바른 마음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곤 합니다. 과장하자면 마치 구도자의 길을 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네요. 무지 괴롭지만(^^) 나 혼자만의 고독을 이겨야한다는 것과 동시에 찍히는 사람과 다른 모든 것들에 대한 예의, 저는 좀 더 많이 보고 배우고 알아야겠다고 늘 여러 모로 느끼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멋진 사진들 덕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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