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어쩌다 가끔 한번씩 들어와서 사진몇장 올려놓고 마는게 '뺑기통' 님 이나 저를 알고 격려 해주시는 모든분께 참 미안하고 염치가 없습니다. 예전엔 밤에 그래도 한번씩 들어와서 사진도 감상하고 글도 읽어보곤 했었는데 저녁식사 후엔 목 찜질 하다보면 잠이 들어버리고 ... 항상 따뜻한 격려 감사 드리고요. 즐겁고 힘찬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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