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기억탐험가
  • *내 용 : 그리고 요세미티는 저도 갈수기라 폭포의 광활함은 못봤지만 내려오는길에 펼쳐졌던 노을과 수평선까지 끝도 없던 목장이 떠오르네요. 그곳도 시간이되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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