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iogon
  • *내 용 : 저의 경우는 정반대인 것 같군요. 저에겐 스냅의 룰이 없이 그냥 눈가는 대로 손가는 대로 담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설 때부터 자유롭게 말이죠. 시간을 보내고 보니 그냥 남는 게 작품보다는 사진이더군요.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은 오래전에 담아놓았던 필름들이지요. 거리든 풍경이든 사람이든 많이 담는 게 저는 좋군요. 물론 자담 님의 의견도 지극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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