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아름다운 꽃들이지만... 그중에서 담벼락 밑 자그마한 화단에 핀 꽃들의 풍경에 정감이 가네요. 어렸을때 산동네이기는 했지만 사진처럼 담벼락 아래 작은 화단을 할머니가 가꾸시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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