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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뺑기통

*내 용 : 저의 매일의 감성이 다르기에 재탕에 백탕을 해주셔도 매일 다른느낌으로 만날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미네르바님 작품들 만날때마다 역마살이 도질려고 하니 장비뽐뿌는 없는데 ~~~힘듭니다...떠나고 싶은데... 감기몸살 단도리 잘하셔서 몇일남지 않은 올해의 끝 즐거움으로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편안한 휴일저녁되시고 12월의 마지막 한주일도 행복한 시작 되세요...오늘도 작품들 감사히 보고 오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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