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어렵게 열심히 달렸건만 이늠의 날씨는 일면 고수님의 출두를 외면한 건지.. 아니면 잠시 늦잠자고 있었던 건지.. 갯바위에서 춤추는 포말이 숨죽인 채 고수의 향수를 느끼고 있는 듯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