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설마요.. 집사람은 비교적 약체이라 히말라야는 커녕 동행하기도 너무 벅찬 존재입니다. 올해도 형님의 포근하고 따뜻한 많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행복+행운+웃음이 형님과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꿈꾸어 보겠습니다. 별빛이 반짝이는 네팔의 어느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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