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아이 부끄럽게.. 여기가 전혀 끝은 아니 것 같습니다. 새벽 일출을 담아야 하는데 저질 체력에 3시간 이상 밤중에 새벽까지 산을 오를 자신이 없고 추위를 당할 재간이 아직은 부족해서 같이 할 동행자를 찾아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동절기 심한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상큼하고 아늑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