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하늘이 정말 시리도록 파랗더군요... 근래에 이렇게 맑은날을 못본지라 점심먹고 무작정 나가서 흉내좀 내 봤는데...ㅠ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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