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얼마만에 맡아본 맑은 공기인지.... 하늘도 맑고 공기도 맑아서 그냥 앉아 있을수가 없어 무작정 나가봤습니다. 눈도 막눈에도 감성도 미천하다보니...따라쟁이가 되어 보았는데... 너무나 과분한 말씀을 주시니 송구하기만 하네요... 그래도 꾸작가님의 말씀에 기분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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