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안녕하세요?
자녀분이 중국에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어 부모로서 고민이 많으신가 보네요?
저는 2004년에 중국 북경에서 1년 유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 의견을 조심히 드려봅니다.
(10년 전의 경험 기준이므로 현재 실정과 다소 안 맞는 면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순수 언어적인 면의 '중국어'만 생각하신다면 위에 언급하신 어느지역을 가시더라고 결과는 비슷할 거라 생각이듭니다.
왜냐하면 언어학습에 있어서 제일 관건이 본인의 학습의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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