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오 ~ '딱지아저씨' 님과 동행 하셨군요 ... 부럽습니다
몇년전에 갔던 그모습을 사진에서 다시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사실 같이갔던 직원들 사진 찍어주느라 자세히는 볼수 없었지만 ...
첫번째 사진 중앙 우측의 돌출된 부분의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어 바다위에 있는 느낌 이었는데
당시에도 제가 메니에르병 때문에 상당히 어지러워 곤혹 스러웠어요.
사진 찍어 달라는데 안들어 갈수도 없고 ... ㅎ
사진을 보며 잠깐 옛기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