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아... 이필모가 부르는 소나무는... 정말 감성이 흐르더군요... 18번으로 만들어 봐야 할까 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트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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