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포뮤님... 제게는 나무를 담는것도 너무 버겁습니다. 생각을 하면서 담아야 한다고 하던데 일단 눈이 가는데로 찍기먼저 하다보니... 그래도 이렇게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를 주시니... 추워도 힘을내서 열심히 찍어 보렵니다...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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