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색바래고 빛바랜 추억이 많이 그리우셨나봅니다.^^ 미광슈퍼의 비워진 공중전화박스가 참 애잔함을 전하기도 합니다...매일을 한두시간씩 주머니에 동전을 가득바꿔 통화를 하든 그날이 있었답니다. 오늘도 따스함의 추억그리기에 잠시 젖어들면서 하루 보내렵니다.^^*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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