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오늘은 포뮤님 덕분에, 어릴적 동네 슈퍼 앞에 쪼그려 앉아서 뽕뽕을 하며 포또를 꾸워 먹든 지난 여행을 덩달아 하게 되는군요 텅빈 공중전화부스까지,,,, 가슴까지 가득차는 귀한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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