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이런 멋진작품을 맘 먹을때 마다 담을 수 있다면 인간이 아닌 신이겠죠.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 위해서의 인고가 눈에 선하네요. 그래도 꾸준히 작품을 위해 걸어가시는 모습 작품과 더블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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