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런던커피
  • *내 용 : 보는 동안 너무나 긴장을 하고 감상을 했는데, 평소 관람시에는 중간에 항상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는데, 이 번엔 꾹 참고 끝까지 관람을 했습니다.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멋진 설경, 디 카프리오의 명연, 촬영감독의 촬영 등 보는 내내 긴장과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촬영지의 설경은 평생에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내내 들더군요. 일생에 이런 멋진 영화를 몇 번이나 볼 수 있을런지............ 정말로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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