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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런던커피
*내 용 :
영화를 시작부터 초 긴장감으로 두 시간 반을 최고의 집중력으로 본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디 카프리오 배우의 열연[알 몸으로 말의 배를 가르고 내장을 꺼낸 후 그 안에 들어가 추위를 견디는 장면] 기막힌 설경 그리고 미국의 삼대? 오대? 캐년 보다 더 감동적인 풍경에다, 감독의 촬영기법 등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영화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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