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얘들아 너무 슬퍼 말아라... 너희 셋의 몸엔 상처가 너무 심해서 이렇게 절단하지 않을수가 없구나... 그리고 막내 너는 더 심해서 이렇게 버팀목 없이는 새봄을 맞이하기 힘들단다... 그러니 아픔을 참고 견뎌내다 보면 새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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