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기존에 삼성 브랜드를 믿고 구매한 고객들의 신뢰감 상실이 클 텐데 아무래도 카메라와 소비자 패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뛰어든 것이 사업을 힘들게 한 것이 아닌가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보고요.
음 좀 공감되는 말이긴 하네요.
카메라가 핸드폰처럼 1~2년쓰고 갈아치우는 물건도 아니고
윗대가리들이 핸드폰처럼 즉각적인 소비자들의 어떤 반응을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으니 '아 뭐야 이거 생각보다 돈 안되네 때려치자'이러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