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신이~♥
  • *내 용 : 따님 하나만 키우셔서 금이야 옥이야 키우셨겠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후회되지는 않으세요?  제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고요. 형제라도 만들어 줄 걸 그랬다고~~*^^*;;;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