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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내 용 :
제일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바로 집사람인데... 마음만 알아달라고 하는데도 그 마음을 못 헤아리고 있으니 참으로 아둔하기 짝이 없네요... 포뮤님의 말씀처럼 집사람의 존재를 좀더 소중하게 여겨야 할듯합니다. 감사하고...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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