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소톡의 끄네끼 고수님 사진은 불타는 하늘의 강렬함을 강조하시고 콜트님은 타오르기 전 하늘의 청명한 고요함을 보여주시는군요. 같은 대상을 보면서도 표현하는 법이 다르다는 것..고수님들의 세계는 신비롭고 즐겁습니다^^ 제 삼천이로는 엄두가 나질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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