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뺑기통님...너무 하시네요... 잘 아시면서 이렇게 절 서운하게 하시나요...ㅠㅠ 앞으로 작품이니 내공이니 이런 단어는 좀 빼주시면... 참으로 민망합니다. 그래도 뺑기통님의 격려가 힘이 되니....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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