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장인어른이 산에서 채취한 나물로 한상 먹고 또 한아름 싸와서 이웃과 나누어 먹게 되네요. 올여름 부스럼없이 지내려면 부럼은 깨셔야 되는데...깨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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