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梅花 ... 올해도 봄을 알리는 전령사 노릇을 어김없이 해주고 있네요. 매화로 장관을 이루는 광양 매화마을에 또 가보고 싶군요 ~ ^^ 그 넓은 매화의 바다에서 카메라 앵글을 이리저리 돌려보는 행복을 만끽하면서 ... ㅎ 지겨운 겨울의 터널을 이제 막 빠져나와 꿈틀대는 봄의 생동감 속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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