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저 어릴때 그런일 많이 보았어요 ... ㅎ 당시에는 먹을게 부족하던 시절이라 벼수확이 끝나면 논보리를 많이 심었는데 그렇지 않은집들은 자운영을 심어 (심었는지 자랐는지 잘모르겠습니다만 ...) 나중에 그걸 거름으로 사용 한다고 다 갈아엎어 버리곤 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먹을게 부족 하다보니 자운영을 뜯어다 무쳐서 먹었던듯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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