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50-200mm 괜히 장터에 보냈나 싶습니다 ... ㅎ 뚜렷한 망원이 없는 NX 마운트 에서 타 렌즈를 이종교배 해서 사용하면 되겠지 하고 보냈던게 MF 의 어려움과 스트레스로 요즘들어 50-200mm 가 그리워 지는군요 ~ ^^ 밝은배경 에서 저 시커먼 까치녀석의 정면에 햇볕이 비치는 순간을 잘 포착 하셨네요. 목부터 머리까지 온통 시커먼 까치의 명암구분이 잘되어 녀석의 표정까지 엿볼수 있을듯 합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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