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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ldman
*내 용 :
예전 중학교 때 이던가 ? 국어책 에서 배웠던 시가 왜 그리 닭의 모습은 물론 심리(?) 까지 정확히 표현 했던지 ... 기억은 잘 안납니다만 ... " 외로운 마을이 나른나른 오수에 졸고 ... 뜰안 암닭이 제 그림자 쫒으며 눈알 대록 대록 겁을 삼킨다 " 농촌에서 자랐기 때문에 집 마당에 닭과 병아리들과 같이 생활을 해서 저 싯귀가 너무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때는 솔개도 많아서 저멀리 하늘에 솔개가 원을 그리며 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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