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역시나 가족은 힘입니다. 저도 남앞에 나서는걸 싫어하는데 애가 요구해서 몇번 당당하게 앞장섰던 기억이... 지금 생각해도 몹시 쑥스럽기만 합니다...ㅋ 가족과사진님...우리 같이 뻔뻔해 지자구요....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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