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제 집사람도 움직이는걸 싫어하는데 어제는 어쩐 일로 따라 나서더군요. 야경담는데 가방도 들어주고...같이 있으니 좋긴하더군요...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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