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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ldman

*내 용 : 저 원숭이가 있는곳은 벽이나 유리로 사면팔방이 막힌곳이 아니고 하늘쪽은 열려있는곳 입니다. 예전에는 여러마리가 보였는데 오늘은 두마리만 밖에 나와있는지 저러고 앉아 있더라고요 ~ ^^ 아마도 고뇌에찬 (실은 머리가 가려워 그러는것 같은 ... ) 저녀석이 무리의 리더가 아닐지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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