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시도때도 없이 고개를 빳빳이 들고 소리를 내어 우는 장닭의 그 모습을 어릴때 봤던 기억 이후로는 보질 못했습니다 ... ㅎ 간혹 시내를 벗어난 변두리 지역에서 토종닭을 방사해서 키우는곳을 지나며 봐도 예전 장닭의 그 포스를 발견 할수가 없네요 ~ ^^ 연식이 좀 되어 가다보니 그런지 이젠 옛것들이 그립고 더 정겹고 그렇습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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