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뽀송뽀송한 빨래들이 싱그런 바람에 가볍게 춤을 추고 파스텔 빛 원색의 벽과 작고 큰 마음 속의 창들은 따스한 햇빛에 더욱 비나고 무엇이 이끌린 듯 거리를 정신없이 배회하는 미네르바 작가님은 황홀한 구경에 날아갈 듯 셔터를 누르고 감미롭고 즐거웠던 꿈의 여행은 오늘 밤 나를 또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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