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저도 그랬어요. 어렸을때 ... ㅎ 촌스럽다기 보다는 좀 무서운 생각도 들곤 했으니까요. 왜냐 ... 상여 아시죠? 옛날엔 사람이 죽으면 꽃상여로 운구를 했습니다. 그 상여의 화려한 꽃장식이 떠올라 단청이 무서웠어요. 대개 마을입구 언덕배기 공동묘지쯤에 상여집이 있었습니다. 상여로 운구가 끝나면 상여를 불태우고 나머지 자질구레 한것들을 보관 했던곳인데 밤에는 그앞으로 귀신 나올까봐 무서워서 못지나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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