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이런 곳에서 사진 소재를 찾는 서랑콤님, 대단하십니다. 제게는 두번째 사진이 참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낡은 벽에라도 고운 담쟁이가 피어 오를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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