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PurpleBlue
  • *내 용 : 감사합니다. 너무 착한 아이라서 더 생각이 나는군요. 두 딸들과 같이 커왔기 때문에 아이들의 상심이 무척 큽니다. 집사람과 저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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