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투윈작가님은 몰아서 뱅기타고 좋은데 가실거잖아요...ㅎㅎ 저는 소소하게 이런 곳만 다닙니다...ㅋ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때 마다 집사람의 소중함이 느껴지기에 가자는데로 먹자는데로...그냥 따라줍니다...노후에 좀 편해질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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