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조은날
  • *내 용 : 아흐.일출은 놓쳤지만 바다옆으로 산책길 따라걷고나서 먹는 저 국밥과 순대는...^^ 시원한 바다가 금새또 그리워진다는..ㅠ..주말또 비예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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